|
 |
 |
|
|
|
 |
> 자료실 > 뉴스 |
|
|
 |
|
작성일 : 10-08-05 09:39
|
글쓴이 :
관리자
 조회 : 4,141
|
 2010 매일경제에 올릴보도자료.docx (1.4M) [0] DATE : 2010-08-05 09:39:41 |
고용노동부는 전국대학교육협의회, 전문대학교육협의회의 협조를 받아 실시한 '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의 취업지원 실태조사' 결과를 8.3일 발표하였다.
- 대졸 청년들의 취업난을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대학의 취업지원 역량이 미흡하고, 향후 무엇보다도 대학당국의 자체 노력이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조사되었음.
-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의 직업.취업 진로지도를 담당하는 전문인력은 여전히 부족하고, 전체 교비에서 차지하는 학교 취업지원 자체 예산 비중도 매우 낮았음.
- 대학에서 제공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취업캠프, 취업특강 등 단기 프로그램 위주로 이뤄지고 있고, 취업 관련 교과목도 재학생의 16% 정도만 수강하는 것으로 나타났음.
- 재학생의 취업.창업 동아리 참여율도 6%로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, 전문대생이 상대적으로 취업 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 등에 4년제 대학생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음.
|
|
|
|
|
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