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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3-05-22 20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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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졸자 희망연봉은 2,604만원, 실제연봉은 2,208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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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관리자
 조회 : 2,8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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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1304104.pdf (316.4K) [1] DATE : 2013-05-22 20:54:35 |
| 제목 |
대졸자 희망연봉은 2,604만원, 실제연봉은 2,208만원 |
| 분류기호 |
RAH80-1304104 |
자료형태 |
보도자료 |
발간일 |
2013-04-11 |
| 발간처 |
고용노동부 |
첨부파일 |
R1304104.pdf |
한국고용정보원은 2011년에 실시한 '2010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(Graduates Occupational Mobility Survey, 2010GOMS)' 결과를 발표했다.
- 2009년 8월과 2010년 2월 대학 졸업자 중 30세 미만(이하 '10년 대졸자) 청년들의 첫 일자리를 분석한 결과, 졸업 전 월 평균 의중(희망)임금은 217만원인 반면 실제로 첫 일자리에서 받은 월 평균 임금은 184만원으로 의중(희망)-실제 임금 차이는 33만원으로 나타났음.
- 임금, 근무환경, 업무, 고용 안정성, 인간관계 등이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지를 알아보는 일자리 만족도에서는 교육계열이 3.53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음.
- '10년 대졸자들은 '09년 대졸자들에 비해 첫 일자리를 구하는데 걸리는 기간이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음.
- 취업이 빠른 전공계열은 의약계열(10.7개월), 예체능계열(10.9개월), 사회계열(10.9개월) 순으로 나타났고, 교육계열은 12.4개월로 가장 늦었음.
- '10년 대졸자 중 41.5%가 졸업예정자 시기에 첫 일자리를 구했는데, 이는 '09년 대졸자(36.6%)에 비해 4.9%p 증가한 것임.
- '10년 대졸자 가운데 64.7%는 첫 일자리를 정규직으로 입사했고, 성별 정규직 비율은 남성이 69.3%로 여성(60.3%)보다 9.0%p 높았음.
- 산업별 정규직 비중은 제조업이 85.6%로 가장 높았고, 직업에서는 건설 및 생산 관련직의 정규직 비중이 78.3%로 가장 높았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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